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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 지니어스 줄거리, 후기, 스포

by gusgh1315 202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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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지니어스 줄거리

 

영화의 시작은 한 가정집에서 시작됩니다. 경찰복장을 한 여자가 자신의 아이를 찾고 있는데 그 아이는 독특한 발명품으로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발명을 좋아하는 월터는 엄마가 범인들을 잡는데 도움을 주고자 자신이 만든 발명품 반짝이가 사방으로 퍼져 화난 사람을 진정시키고, 나쁜 마음을 없애준다는 반짝이 폭탄을 소개합니다.

엄마의 핸드폰은 고장이 나지만 엄마는 월터의 귀여운 발명품에 화를 내지 않고 언젠가 너와 같은 별난 사람들이 세상을 구할 거라며 말해줍니다.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법 무기 거래 첩보를 입수한 스파이 에이전트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슈퍼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를 파견합니다.

세계의 평안함을 위해서 존재하는 스파이 에이전트, 전설의 스파이 특출 난 스파이 랜스가 있습니다. 랜스는 불법 무기 거래자들을 소탕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랜스는 얼굴을 바꿀 수 있는, 킬리언의 누명에 빠져 본부에서 체포됩니다. 에이스 요원에서 비리 요원으로 타락됩니다.

이 때문에 랜스는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되어버리고, 이를 해결해 줄 사람을 찾습니다.

바로 평범한 무기가 아닌 어려서부터 발명을 좋아하던 사람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 특이한 무기를 개발하는 월터였습니다.

이전에 월터가 만들어준 무기로 적을 차단하러 나갔다가 적을 해칠 수 없는 무기에 랜스는 월터를 해고했었지만 랜스는 월터를 찾아옵니다.

계속 혼자 연구를 하던 월터에게 찾아온 랜스는 목이 마르다며 물인 줄 알고 마셨지만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비둘기로 변신하게 됩니다. 그 물인 줄 알고 마셨던 월터의 실험약에 애완 비둘기 깃털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는 사이 본부에서 랜스를 추격이 앞으로 다가오자 랜스는 추격을 따돌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떠납니다.

월터는 랜스가 다시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는 연구를 하게 됩니다.

랜스는 악당 킬리언이 자기로 위장해 함정에 빠뜨렸단 사실을 알았고, 불법 무기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나 증명해야 했습니다.

그때 현장에서 물법 무기를 거래하던 야쿠자 키무라만이 유일한 증명 방법이었습니다.

랜스는 비둘기의 몸으로 월터와 함께 멕시코에 있다는 키무라에게 찾아갑니다. 키무라는 최상급 리조트 고층에 머물러서 비둘기지만 엘리베이터 출입 카드를 얻어 키무라 방에 올라갑니다.

마시가 요원들을 끌고 따라왔다는 사실을 아게 되면서 쫓기는 신세가 된 랜스와 월터는 새 기술로 키무라를 흐물흐물하게 만들면서 도망을 갑니다.

키무라에게서 증명 방법을 찾을 수 없자 랜스와 월터는 킬리언을 찾기 위해 베니스로 찾아갑니다.

하지만 마시 일행에게 붙잡히고 다행인지 랜스는 비둘기로 변신해 있어서 들키지 않습니다.

월터는 마시일행에게 복직시켜 주겠다는 제안을 받지만, 킬리언을 잡는 게 목표인 월터는 랜스의 도움을 받아 수갑을 풀고 맞서 싸우게 됩니다.

드디어 킬리언이 랜스의 얼굴로 위장했다는 증거를 찾고 도망치지만 킬리언에게 잡혀 다시 빼앗기게 됩니다.

다행히 월터가 gps를 달아 뒀기 때문에 다시 추적하게 되고 그 사이 월터는 랜스를 다시 사람으로 되돌릴 수 있는 약을 개발하게 됩니다.

랜스는 항상 혼자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옆에서 목숨 걸고 같이 싸워주는 월터를 보며 힘을 내서 서로 도와주면서 드디어 킬리언이 체포되게 됩니다.

그동안 특이하다고 모두 쳐다보지 않았던 월터의 기술들이 실전에 도움을 주며 에이전트에서 다시 월터에게 새로운 팀을 이끌어 줄 것을 부탁합니다.

 

 

 

 

 

 

 

스파이지니어스 리뷰 후기

 

 

이영화는 너무 유명한 윌 스미스,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아 더더 유명한 영화입니다.

윌 스미스 , 톰 홀랜드의 캐릭터도 너무 닮아 있어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주인공들의 우정과 서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성장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월터는 세상에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상황이 그들을 변하게 하는 것임으로 평화로운 방법으로 그들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월터는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절대 해치지 않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월터는 모든 것을 평화롭게 풀어내려 하며 그로 인해 랜스도 점차 변화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현실적이지 않고, 꿈같은 일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래도 좋은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국 문화가 곳곳에 등장하는대요, k-pop노래가 중간 중에 나올 때는 저도 모르게 가슴이 웅장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 집중하고 재미있게 열심히 보게 된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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